남구 청년예술제
○ 행사개요
- 청년 문화예술의 부흥지 대구 남구에서 열리는 청년 주도형 예술축제!
2024 남구청년축제가 『남구와 벗-하다』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소규모 예술인을 위한 '프린지 FESTA'와 대규모 그룹 공연인
'청년예술제'로 나뉘어 2주간 펼쳐져 청년 예술인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0석 규모의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9.3.(화) ~ 6.(금)까지
열리는 '프린지 FESTA' 에는 예나경(전통민요), 박은채(판소리), 권찬미(성악),
김예린(피아노), 허밍버드(인디밴드), 쏘로노스(인디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9.11.(수) ~ 13.(금) 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제' 에는
예비 청년 예술인인 '경북예술고등학교 현악 챔버 오케스트라'와 타악&마칭밴드
'매드라인', 가야금 앙상블 'The One',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퓨전국악이어랑', 한국무용 '딥컴퍼니', 현대무용 '서정빈 외 9인'이 메인스테이지를
책임진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4.09.11 ~ 2024.09.13
- 행사 장소 :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및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
○ 행사내용
- 청년작가 전시 : 2024.9.2.(월) ~ 9. 21.(토)
- 프린지 FESTA : 2024.9.3.(화) ~ 9. 6.(금)
- 청년 예술제 : 2024.9.11.(수) ~ 9. 13.(금)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무료
○ 문의
- ☏ 053- 664-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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