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 행사개요
- 1467년 무렵 조선왕실은 궁궐에서 사용할 백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관요
곧 왕실 도자기 가마를 두었습니다. 금사리金沙里는 1734년부터 1751년까지 운영된 가마입니다.
금사리는 유백색 곧 우윳빛의 백자색과 달항아리를 만든 곳으로 유명합니다. 금사리 수습 파편을
통해 달항아리 등 금사리에서 만들어진 백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4-06-25~2025-06-22
- 행사 장소 : 분청사기·백자실
○ 행사내용
- 18세기 전반 운영된 경기도 광주 금사리 관요 수습 파편과 완형을 함께 전시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무료
○ 문의
- ☏ 02-207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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