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앙리 마티스(1869.12.31~1954.11.3)

"나는 내 노력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내 그림들이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프랑스의 색채화가로 회화, 조각, 종이오리기,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으며,

야수주의 창시자로서 강렬한 색채와 형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SECTION 1. INTRO 2. ART RIVER '심장을 두들기다' 3. MEDIA TUNNEL '한걸음씩 다가가다' 4. ART GALLERY '무한한 아름다움에 갇히다' 5. DIGITAL GALLERY 마티스에 빠져들다' 6. STREET WALL '작품과 함께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