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요
집밖의 미술관에서 집을 돌아보는 전시. 팬데믹 시대 예술로 오늘의 집과 내일의 삶을 다시 생각하다.
내가 매일 드나드는 집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
현대미술작가와 건축가가 미술관에 지은 집들을 돌아보며 나는 어떤삶을 바라는가 떠올려 봅니다.
최소한의 나 다운 집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공간을 떠올려보세요.
이곳에서 세 가지 나다운 사물들을 고르며 자신이 채우고 싶은 정서를 붙잡아 봅니다.
#최소한의나다운집 인스타그램 챌린지로 전시를 함께 즐겨요.
전시연계 프로그램
Little Spark, Beautiful Day 5/1 ~8/29
<꿈꾸는 집> 매주 수, 토 1시 30분 /4시
<폴짝! 집으로 가는 길> 매주 토 11시
문의 : 카카오톡플러스치구 '블루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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