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더로드
○ 전시개요
- 이머시브의 아이콘 :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콜린 나이팅게일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티븐 도비는 2002년부터 세계 최초의 어머시브공연 <슬립노모어>를 비롯해 관객이 색다른 방식으로 미술, 음악과 교감하고 스토리텔링이 직접 참여하는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시각예술, 음악, 영화를 다양하게 치험하는 실험적인 공간이자, 멀리센서리 실감 전시<비욘더로드>를 함께 기획하여 마침내 선보인다.
○ 전시일정 및 장소
- 전시 장소 : 더현대서울 알트원
- 전시 시간 :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입장마감 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 전시내용
- 음악으로 걸어들어가는 360º 초현실적 체험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비욘더로드는 엉클의 음악을 매개로 음악, 비주얼 아트, 테크놀로지, 시각, 청각뿐 아니라 후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새롭게 상상하고 재구성하는 멀티 센서리 체험 전시다.
영국의 레코드레이블 모왁스의 창립자인 제임스 라벨/엉클은 지난 25년간 음악과 미술을 접목시켜 관객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연구해온 뮤지션이다. 그가 기획한 <비욘더로드>의 사운드를 따라 엉클의 앨범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360º설치 예술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여정은 관객 개개인과 우리 모두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일 뿐 아니라.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첫 시도이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성인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 유의사항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정부 지침 단계에 따라 20분간격으로 관람객수를 제한하여
입장하므로, 티켓 수령 후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전시는 협소한 공간들이 있어 휠체어 출입이 불가합니다.
- 본 전시에서는 섬광 효과를 내는 스트로브 조명이 간헐적으로 사용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각 공간별로 비치된 소품, 가구, 조형물, 그림들은 모두 예술작품입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파손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입장시 식음료 및 음식물 반입 불가합니다.
- 관람객의 개인적인 사유로 중간 퇴장 시, 재입장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전시장 내에 화장실이 없으니 사전에 미리 방문하고 입장 바랍니다.
- 주차는 최초 30분 무료, 현장에서 차량번호 등록시 2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추가요금 2,000원입니다.
○ 문의
- ☏ 02-327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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