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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 포용ㆍ성장ㆍ상생 포스터
주최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수산부
주관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수산부
기간
21.08.25 ~ 21.10.31
대상
제한없음
참가비
무료(단, 4D영상관, 유료특별전시 제외)
이용시간
09:00 ~ 17:00 마감시간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051-309-1900
행사장소
국립해양박물관 4층
조회수
2,897

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 포용ㆍ성장ㆍ상생



 

○ 전시개요

   -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바다의 가치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전시일정 및 장소

   -  전시일정 : 2021.08.25 - 2021.10.31

   -  전시장소 : 국립해양박물관 4층



○ 전시내용

   - 이번 전시회는 1996년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이후 그동안의 연혁, 주요 정책 및 성과와 해양수산 현안, 해양환경 오염 등 바다와 관련된 최근 현안 등 모두 3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의 벽체와 재생용지로 만든 홍보물, 새활용*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지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활동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 업사이클링(Upcycling) :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 1부 ‘성장의 바다, 해양수산부의 여정’에서는 해양수산 통합행정의 연혁과 출범 당시의 사진 등 역사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더불어, 통합행정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김영삼 전(前) 대통령이 친필로 쓴 ‘海洋强國(해양강국)’ 글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2부 ‘상생의 바다, 해양수산부가 열어온 바다’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해양수산 통합행정의 주요 발전목표와 분야별(해양문화, 해양안전, 해양산업, 해양환경 등)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 등을 관람객과 공유합니다.

이와 함께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인물들도 소개합니다.

   - 3부 ‘생명의 바다, 앞으로 지켜나갈 바다’에서는 전 세계적 관심사인 해양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 등 해양환경문제와 더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바다의 미래와 가치를 고민할 수 있는 영상자료 등이 제공됩니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무료(단, 4D영상관, 유료특별전시 제외)



○ 문의 

   - ☏ 051-309-1900


본 정보는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코드엠"이 편집 및 그 표현방법을 수정하여 작성된 것이며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최사 사정으로 인하여 관련 정보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주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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