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망
○ 행사개요
-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Batiment)은 현대미술의 아이콘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관객 참여/몰입형 설치 예술로, 지난 18년간 파리, 런던, 베를린, 시드니, 도쿄, 상하이 등
전세계 투어에 이어, 2022년 서울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전시입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2.07.29.(금) ~ 2022.12.28.(수)
- 행사 장소 :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 작가소개
- 현대미술의 거장 레안드로 에를리치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수영장, 탈의실, 정원등 주로 일상적인 공간을 주제로 거울, 유리, 스크린 등 시각적 효과를
주는 장치를 활용해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지각하게 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독학으로 미술을 배운 그는 1998~1999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예술가 레지던스 코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뉴욕의
한 상업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며 현대미술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9년 휘트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다수의 국제 비엔날레와 파리, 런던, 마드리드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성인 15,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0원
○ 문의
- E: hello@msjackso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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