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갤러리, 배진희 개인전 '해야이야기'
○ 행사개요
- 퍼블릭갤러리의 새로운 개인전 '해야이야기'는 배진희 작가와 함께합니다.
지난 전시가 한여름의 쨍한 햇빛 같았다면
이번 전시는 초여름의 푸릇함과 닮아 있는데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랑스러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2년 6월 27일 - 2022년 7월 18일
- 행사 장소 : 퍼블릭갤러리
○ 행사내용
- 배진희 작가는 해(海)야 라는 가상의 인물을 그립니다.
해야는 이름 그대로 바다를 상징하는데요.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바다를 의인화했다고 하죠.
해야는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늘 고래와 함께 등장합니다.
소통과 교감의 동물인 고래와 바다 그 자체인 해야.
배진희 작가의 작품에는 둘만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해야가 ‘나’라면 고래는 '소중한 누군가'를 상징합니다.
작가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며 소중한 사람을 한번 더 떠올리기를 바라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옆에 있는 누구든지요.바다와 하늘, 우주를 배경으로 해야를 그려내는 배진희 작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그림들을 퍼블릭갤러리 개인전에서 만나보세요!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무료
○ 문의
- ☏ 070-423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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