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행사개요

   -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2. 10. 25.(화) ~ 2023. 3. 1.(수) 예정

   - 행사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행사내용

   - 이번 전시에서는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대표 소장품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회화, 공예, 갑옷, 태피스트리 등 96점의 

     전시품이 소개됩니다.

   - 피터르 파울 루벤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틴토레토, 

     베로네세, 안토니 반 다이크, 얀 스테인 등 

     빈미술사박물관 소장 서양미술 거장들의 명화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특히 1892년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선물했던 조선의 갑옷과 투구도 이번 전시에 선보이게 되어, 

     수교 130주년 기념의 의미도 되새기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입장권 17,500원

○ 문의

   - ☏ 1688-0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