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 내일의 삶 스크레치가구의 재탄생展
○ 행사개요
- 이번 ‘오늘의집 내일의 삶' 전시에서는 해커톤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비롯해 가수 겸 아티스트 나얼,
예술공동체 회화유희, 목공 예술가 김경수 씨 등의
예술가들이 훼손된 가구를 업사이클링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2.12.27-2023.03.19
- 행사 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작가갤러리 Ⅰ, Ⅱ
○ 행사내용
- 예술가와 제작자들의 모임인 데칼협동조합,
코끼리협동조합은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하지 않도록 '
오늘의집 업사이클링 해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전국 각지의 제작자, 아티스트, 일반인까지 총 30명이
신안 압해도에 모여 상처 입은 가구에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였습니다.
- '쓸모없는' 가구에서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가구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너무 쉽게 물건은 버리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물건을 쓸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무료
○ 문의
- ☏ 02-739-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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