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위너 개인전 <SMASHED TO PIECES (IN THE STILL OF THE NIGHT)>
○ 행사개요
- 산산히 조각난 (고요한 한밤중에)는 비엔나의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작품으로 1971년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비엔나에 위치한 에스테르하지파크 플락 타워에
처음 설치되었으나 철거되었고, 이후 비엔나 응용미술대학교에
이동하여 일정 기간 동안 설치되었습니다.
작품이 설치된 타워는 높은 건물이나 탑 옥상에 무기를
설치하여 탄환을 발포하기 위한 용도로 지어진 대공포탑으로,
작품 속 문장은 도시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3.08.31(목) ~ 2024.01.28(일)
- 행사 시간 : 10:00-18:00
- 행사 장소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1~7전시실, B1 로비, 교육실 등
○ 행사내용
- 로렌스 워너 개인전 <LAWRENCE WEINER: UNDER THE SUN>
SMASHED TO PIECES (IN THE STILL OF THE NIGHT)
: 산산이 조각난 (고요한 한밤중에)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관람료 : 무료
○ 문의
- ☏ 02-6040-2345
- 이메일 : museum@amorepacif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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