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의 개인전: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展
○ 행사개요
- 2023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창·제작 프로젝트,
현승의 HYUN Seungeui 작가의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Maybe this will be the last)>展이
2024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립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4.01.05.(금) ~ 2024.01.21.(일)
- 행사 시간 : 화 - 일 11:00 ~ 18:00 (월 휴관)
- 행사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G3 프로젝트 스페이스2
○ 행사내용
- 참여작가 : 현승의 작가
- 작가소개 : 현승의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자연과 공존에 대한 탐구를 줄곧 이어왔다.
작가는 이상화된 풍경 너머에 작동하는 자본의 논리와 환경,
사회 문제를 밀도 있는 회화로 그려냄으로써
오늘날의 모습을 다층적인 이미지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현실과 낭만이 교차하거나 충돌하는 지점의
불안을 들춰낼 뿐 아니라,그 간극 속의 다양한 현상을 묘사하여
포화 상태에 이른 현대의 공허함을 드러낸다.
개인전《평범한 ■씨의 휴가 (The Ordinary ■’s Ordinary Vacation)》
(금호미술관, 서울, 2023), 《검정은 침묵의 동의어다
(Black is aSynonym for Silence)》 (오온, 서울, 2022) 외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회화를 중심으로 영상과 설치를 아우르며
작업 활동을 지속 중이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관람문의 ( 바로가기 )
○ 문의
- ☏ 032-7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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