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M - 2023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프로젝트 13. 박지혜 코드엠 마이스 | 마이스포털 CODE:M

본문 바로가기

  • 2025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
  •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 2024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공대 취준생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Meet-up Place' 오픈
  • 2024 제조혁신코리아

MICE Calendar

2023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프로젝트 13. 박지혜 <그래야 할 때> 포스터
주최
인천아트플랫폼
주관
인천아트플랫폼
기간
24.01.05 ~ 24.01.21
대상
제한없음
이용시간
화 - 일 11:00 ~ 18:00 (월 휴관)
전화번호
032-760-1000
행사장소
인천아트플랫폼 G1 프로젝트 스페이스1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해안동 1가)
조회수
2,110

2023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프로젝트 13. 박지혜 <그래야 할 때>




○ 행사개요

   - 인천아트플랫폼은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입주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IAP 14기 시각예술부문 열세 번째 프로젝트로 입주 예술가

     박지혜의 프로젝트 《그래야 할 때(When you have to)》을 개최한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2024.01.05.(금) ~ 2024.01.21.(일)

   - 행사 시간 : 화 - 일 11:00 ~ 18:00 (월 휴관)

   - 행사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G1 프로젝트 스페이스1



○ 행사내용

   - 박지혜는 암묵적 합의를 매개로 하는 사회의 질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는 가치 기준에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작가는 실패를 줄이는 효율적인 예술 생산 방식을 탐구하며,

    작품에 형식, 규격, 단위로 구분되는 공산품, 디자인, 생활 양식을

    차용하는 입체, 설치 작업을 전개해 왔다.


    《그래야 할 때》는 소리 없이 삶을 잠식하고 있는

    내적 갈등과 망설임의 순간에 관한 성찰에 관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는 본래의 쓰임을 다하거나

    사용하지 못했던 재료나 오브제를 가공하여 “떠나보내기 쉬운 형태”의

    입체 설치 작업을 제작한다. 그리고 전시가 끝나기 하루 전

    작품을 해체하며 철수의 가까운 수행 과정을 공유하는 퍼포먼스

    〈ㅇㅇㅇ 하는 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늘 가득 찬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주저앉아 자책하는 대신 무엇인가

    해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며, ‘동시대의 생존자’로 명명하고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 함께 사유하기를 청한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래야 할 때’가 도래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관람문의 ( 바로가기 )



○ 문의

   - ☏ 032-760-1000



본 정보는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코드엠"이 편집 및 그 표현방법을 수정하여 작성된 것이며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최사 사정으로 인하여 관련 정보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주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Contact Us


Tel. 055-761-5387
Email. info@code-m.kr
Fax. 0303-3443-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