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수강생 모집
○ 모집개요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3년 5월 2일(화)부터 31일(수)까지
매주 1회 <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강좌를 엽니다.
기후위기를 왜곡·축소하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짚어온
민언련이 이제 보도 모니터링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기후위기를 살피고
수강생들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직기자와 환경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우리가 맞닥뜨린 기후위기 현실을 진단하고,
언론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하며 수강생들의 '일상 속 기후위기'에
대한 취재실습을 지원합니다.
○ 교육일정 및 장소
- 교육 일정 : 2023.05.02(화)~2023.05.31(수), 매주 1회 저녁
- 교육 장소 : 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관 '말'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5, 2층)
○ 교육내용
순서 |
일시 |
주제 |
강사 |
1강 |
5/2(화) 19시 |
'지금, 여기'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 |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
2강 |
5/10(수) 19시 30분 |
[언론인 Talk]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시선 * 취재기획안 과제 피드백 진행 |
김다은 시사IN 기자 남종영 한겨레 기자 송형국 KBS 기자 |
3강 |
5/17(수) 19시 |
일상 속 기후위기, 시민이 취재하자 |
최병성 오마이뉴스 환경전문탐사 시민기자 |
4강 |
5/24(수) 19시 |
마지막 비상구, 내일을 위한 선택은 |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
5강 |
5/31(수) 19시 |
[합평회] 시민이 제안하는 기후위기 보도 * 팀별 최종 취재보고서 및
제안서 발표 |
- |
※ 2강에서는 팀별 취재기획안에 대한 현직 기자의 피드백이 이뤄집니다.
수강생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3, 4강을 들으며 취재 및 기사 작성 혹은
정책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마지막 5강에서는 팀별로 완성한 기사 및 정책제안서를 발표합니다.
합평회 평가 후 팀별 기사와 제안서를 민언련 제휴언론사에 기고할 예정입니다.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수강생 취재보고서 및 정책제안서
민언련 제휴언론사(오마이뉴스/미디어오늘) 기고
- 수료자 대상 추후 민언련 강좌 1회 무료수강권 제공
- 강좌 종료 후 수료증 발급 (3강 이상 출석 및 기사 혹은 제안서 작성 시)
- 구글폼 신청 : 바로가기
○ 문의
- 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콘텐츠팀 ☏ 02-392-0181 / 070-4849-5677(직통)
- 이메일 : ccdm19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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