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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참여마당 및 부대행사> 항공미디어아트 ‘드론라이트쇼’, 소망등(燈) 달기 체험, 소형등(燈) 만들기 체험,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부교),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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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도 많고 재밌었지만..야시장 상인들의 불친절하고 막말하는 모습에 진주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안좋게 각인되었네요...풍선터트리기..떡볶이 가게.. 내년엔 이 아저씨들때문에 가고싶지 않네요
아티스트 섭외가 왜이리 부실하죠 ? 예산안을 봤는데 충분히 a급 이상 아티스트 섭외가 가능 할 거 같았는데 이번에 정말 실망이네요 !! 다음번엔 준비 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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